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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 줄거리 이걸 참고해주세요 1~5회 몇부작

drian9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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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궁금하시다면

이걸 참고해주세요

 

 

그동안 평행세계 에 대한 드라마가 있었지만

시간여행자가 과거로 와서 하는 일들은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신선했는데요

시간여행자 라는 것도 신선했지만 저는 제법

볼만한 것 같아요

 

 

드라마 앨리스 몇부작 인지 궁금했는데

16부작이라고 하니 아직 많이 남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앨리스 줄거리 1회부터 어제

방송한 5회까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앨리스 1회

예언서를 가져오기 위해 박선영(김희선) 과

유민혁(곽시양) 은 1992년으로 장동식 박사

집으로 향하고 그들 보다 먼저 예언서를

가지러 온 누군가에게 박사는 살해당하고

뒤이어 선영과 민혁이 와서 그 누군가를 처리

하고 예언서를 차지해요

미래를 돌아가기 전 선영의 임신 사실을 알고

민혁과 다른 의견으로 충돌하고 선영은 이 곳에

남아 아이를 낳기로 하고 사라진 선영을

뒤로 하고 민혁은 미래로 돌아가요

 

 

 

 

 

 

 

 

선영의 아들 박진겸(주원) 이 웜홀 부작용으로

무감정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선영을

더욱더 사랑으로 감싸주었고 고등학생이 된

어느날, 옥상에서 친구가 떨어졌고 옆에 있었던

진겸은 잡혀가지만 억울하게 자살한 친구의

증거를 진겸은 김도연(다인)에게 건네주고

풀려나오게 되었고 행복하게 선영의 생일파티

를 하고 있던 붉은 달이 뜬 밤 피를 흘리는

선영을 발견하고 오열하고 범인을 잡기위해

경찰이 되기로 마음 먹어요

 

 

장동식 박사가 살해당하기 전 예언서의

중요한 부분을 딸에게 찢어주었는데 이 딸이

왠지 윤태이(김희선) 같은데.. 이건 추측일뿐!

 

 

이 곳에서 저지른 죄는 여기서 벌을 받으라고

민혁이 다리를 잘랐던 이 범인!!

6회 혹은 7회에 출소를 한다고 하니 이 사람

역활도 커질 듯 해요

 

 

 

 

 

 

 

 

앨리스 2회

진겸은 죽은 엄마를 닮은 물리학자 태이의

등장에 혼란스럽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

보려 하고 한편 시간여행자들이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괴와 살인사건이 발생

하게 되고..

은수를 납치한 것이 미래에서 온 은수 모

(오연아) 라는 사실과 형을 살해한 용의자인

양홍섭(이정현) 을 따라가 주민번호를

물어보지만 이 곳 나이 5살 밖에 되지않아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장례식장에서

어린 양홍섭을 만나고 혼란스러워 진다.

 

 

홍섭은 진겸을 죽이겠다며 찾아갔고

엘레베이터에서 진겸은 홍섭을 체포하고

주머니 속 카드를 보고 어머니 유품과

똑같은거라 마음이 복잡해지고 엄마랑

닮은 윤태이를 찾아가 껴안으며 끝이나네요

 

 

앨리스 3회

시간여행자를 추적하는 진겸은 태이를 찾아가

엄마의 유품인 카드를 분석해달라고 요청하고

한편 민혁은 시간여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요원들과 타임키드를 찾으러 진겸을 습격한다.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 은수 母는 딸을 차지

하기 위해 현재의 오연아를 제거하고 진겸은

대화 속에서 앨리스를 통해 시간 여행을 온

걸 알아차린다.

 

 

 

 

 

 

 

 

물리학자 태이는 진겸이 의뢰한 카드를

분석하며 이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유품인 카드가 현재 시대 물건이 아니라고

다른 유품도 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집에

가게 되었고 태이가 유품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보자 화가 나 나가라고 한다.

진겸은 브로커 정기훈(이수웅)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고 쫓아가 제압하는데 기훈이

죽은 채 발견되자 마지막으로 들렸던

카이퍼 첨단과학 연구소에 가게 되고

10년 전 엄마가 죽기 전 같이 있었다던

남자, 몽타주 속 얼굴인 석오원(최원영)

을 보고 목을 조른다.

 

 

태이는 진겸에게 전화해 창 밖에 드론이

있다는 말을 듣고 태이에게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 보니 2010년에

도착하게 된다.

 

 

1회에서 사라진 예언서를 박선영이 들고

갔는 줄 알았는데 석오원 소장이 들고

갔네요..

 

 

앨리스 5회

과거의 윤태이는 미래에서 온 진겸이 자신에게

작업을 건다고 생각하며 오해를 하게 되고

시간여행을 하게 됬다고 느낀 진겸은 바로 엄마

박선영에게 전화해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경고

한다.

 

 

 

 

 

태이는 사라진 진겸을 찾다가 도연을 통해

진겸이 사고를 당했고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된다.

 

 

 

 

 

 

 

 

한편 진겸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갔고 피를 흘리고 있는 선영을 보고

껴안으며 죽지 말라고 하지만 선영은 어떻게

미래에서 온 아들인 줄 알고 여기 있으며

안된다고 다시 돌아가라며 타임 카드가 있으면

꺼내 보라고 해서 진겸을 돌려 보내요

 

 

과거에서 돌아오 진겸은 떠난 엄마 생각에

태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네요

 

 

이 둘 케미도 무시 못 하는데 어리숙하게

나오는 재윤도 잘 어울리네요~

 

 

진겸은 과거에 예언서를 가지고 가려고 했던

이세훈(박인수) 를 찾아가 박선영의 사진을

내밀며 누군지 알아보겠냐고 묻지만 예언서에

대한 내용을 밝히네요

 

 

태이가 타임 카드를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놀라는 장면이 나오네요

 

앨리스 6회 예고편에서 박진겸이 가지고 있던

카드에서 신호를 보냈다며 그 신호를 찾아

유민혁이 그 곳으로 찾아가고 윤태이와 마주하게

되며 끝이 나요

과연 유민혁은 진겸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게 될지와 앞으로 윤태이의 역과

석오원이 예언서를 가지고 있던데 어떻게

해서 가지고 있는지 브로커와 석오원의

관계도 궁금하고~

보면 볼 수록 내용이 궁금하고 기다려지고

전개가 빠른 편인데도 앞의 내용이 궁금해져

빨리 감기해서 엔딩 부분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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