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아현, 세 번째 남편과 이혼파경 공개입양 이혼사유 전남편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drian9 2020. 10. 30.
반응형

배우 이아현(48)이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이혼했다.

27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YTN Star에 "확인 결과 이아현이 (이 씨와) 이혼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시기와 내용은 확인 불가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아현은 1997년 결혼한 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두 번째 결혼 때는 두 딸을 입양했으나 2011년 갈라섰다. 2012년 만난 세 번째 남편 이 씨와도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딸은 이아현이 계속 기르고 있다.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아현은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미스티', '고맙다 아들아' '톱스타 유백이' '기막힌 유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