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싱어 강형호 바비킴 소찬휘 이지훈 조장혁 요요미 24일 방송되는 로또싱어에서는 b조 가수들의 경연

 

 

 

 

 

 

 

 

강형호 88년생 33세, 바비킴 73년생 48세, 소찬휘 72년생 49세, 이지훈 79년생 42세

조장혁 69년생 52세, 요요미 94년생 27세, 안예은 92년생 29세, 민서 96년생 25세,

김보형 89년생 32세, 이혁 78년생 43세, 서영은 73년생 48세, 임정희 81년생 40세 나이

 

 

 

 

 

 

 

 

24일 방송되는 로또싱어에서는 b조 가수들의 경연이 새로 막을 올렸습니다. 데뷔 20년 차 이상의 베테랑 가수들의 무대와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들의 활약이 펼쳐지며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날 중계팀 김태훈은 b조 가수들은 이력을 소개하며 경력직 가수 바비킴, 소찬휘, 이지훈, 조장혁이 포진돼있음을 언급, 고퀄리티의 무대를 기대케 했습니다.

 

 

 

 

 

 

 

 

또한 b조에는 트로트계의 샛별 신성과 중년들의 대통령 요요미, 상사화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예은, 윤종신 좋니의 답가 좋아로 음원차트를 휩쓴 민서, 이효리가 프로듀싱한 스피카의 전 메인보컬이자 현재 킴보로 활동 중인 걸그룹 최강 보컬 김보형까지 라인업을 채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 한 명의 무대에는 로또싱어 최초로 간주에서 관객 박수가 쏟아진다고 해 중간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파리넬리 강형호와 고음 폭격기 이혁, 리메이크의 여왕 서영은, R&B 여제 임정희까지 쉽게 접할 수 없다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