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예린 윤주만 아파트 집 아내 김예린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온수팩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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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김예린 아파트 집 위치는 서울 노원 월계동 삼호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주만 나이 81년생 40세, 김예린 나이 82년생 39세 와이프 직업 나레이터 모델입니다.
24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는 이른 월동준비를 시작한 윤주만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윤주만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추워하는 아내 김예린에게 뜨거운 물을 넣은 온수팩을 준비하고 20년 전 군대에서 입던 깔깔이를 입혀 주는 등 나름의 방한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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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이 되면서 외풍이 더 심해진 탓에 잠을 설친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다음날 저렴한 물건을 모아 파는 천냥마트에서 문풍지 등의 각종 월동 아이템을 구입해 본격적인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윤주만은 비장판 표정으로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완벽한 외풍 차단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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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예린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다 결국 대형사고를 쳐 김예린에게 잔소리를 듣고야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결국 두 사람은 "누구 말이 맞는지 봐 봐"라며 언성을 높이며 설전을 벌였다고 해 과연 이들 부부의 좌충우돌 월동 준비가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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