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매운 음식

우울은 여러거자 원인이 있습니다. 대인관계나 연인, 가족에의한 외부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비정상적인 분비로 우울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울은 전자의 경우가 많은데, 일단 단순대처로 햇빛이 쨍쟁할때 깨끗하게 씻고 아무도 안만다더라도 조금꾸미고 밖에 나가 햇빛을 맞는걸 추천합니다. 귀에는 신나는 음악을 듣구요. 이 때 슬픈 발라드 노래는 피하고 클럽노래나 신나는 댄스음악을 들으면서 산책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화학적인 효과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우리몸에서 화학적인 작용은 음식물 섭취라 할 수 있습니다. 능동적인 활동을 위해 좋은 음식의 섭취는 필수적인데요, 우울할때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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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섯

위외로 버섯이 나와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버섯은 우울감 탈출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버섯은 숲에서 자라는 육류라고도 칭합니다. 버섯은 여러 조리법으로 애용되는데요,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영양식을 찾는분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식품입니다. 버섯을 섭취하면 체내에 과다하게 분비되는 인슐린 조절을 효과적이게 조절하여 혈당을 낮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감정기복의 폭을 원만화 시키는 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내의 소화를 도우는 이로운 균의 기능을 증진시켜 세로토닌 분비촉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사람에게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행복감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친구와 버섯전골과 초록병을 드셔보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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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두

저는 견과류를 좋아하는데요, 거기서 호두를 제일 좋아합니다. 호두는 과실의 씨를 말린것으로 딱딱한 표피를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까서 먹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요, 알맹이가 큰 호두를 하나 먹으면 기계적으로 입으로 가져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호두에게는 나열하기도 힘든 각종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우울증 극복에 도움되는 비타민Edhk 오메가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깐 호두를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단가가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우울한 날에 집에서 영화나 티비를 보며 호두를 드시는 게 어떨까요/ 또한 호두를 잘게 부수어 셀러드에 넣어먹으면 그렇게 맛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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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어

연어는 호불호가 갈리는 생선입니다. 연어를 셀러드로 드시기도 하고 연어초밥, 연어 회 등 다양하게 즐기시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어 회보다는 뼈에 붙어있는 연어구이를 좋아합니다. 연어는 붉은 생선으로 마그네슘이 많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오메가와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육류보다 어류를 선호하시는 분은 연어를 추천해드립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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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육류중의 별미죠. 오리고기는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가 다른 육류보다 좋아 많은사람이 찾는 음식심입니다. 오리고기는 마그네슘, 비타민B, 칼륨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지니고있습니다. 역시 비타민B, 마그네슘이 세로토닌 촉진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불포화지방산, 수용성기름이라며 과식을 조장?을 합니다만, 불포화지방산이라 흡수가 안된다고 믿으시던데, 흡수가 안되면 그사람은 소화불량입니다^^; 그리고 수용성?기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수용성은 물에 희석된다는 뜻입니다. 물에 씻기거나 희석되는 기름은 세상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과식하시면 오히러 소화불량이나 과체중을 불러 일으키기에 자신에 기호에 맞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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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콜릿

저는 초콜릿을 상당히 좋아하며 숙취해소에 초코우유가 탁월하다는 포스팅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초콜릿은 우울한 감정에도 효과적인데요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간식이네요. 초콜릿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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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카레

카레향만 생각하시더라도 입안에 군침이 돌지 않으신가요? 카레는 사실 맵고 짠 인도음식이지만 한국에서 계량되어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카레는 카레분말을 만들 수 있는 강황이라는 남아시아 토종식물 뿌리에서 채취를 합니다.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다량함유되어있는데요, 이또한 우울증 개선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카레를 먹으면 기분좋은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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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매운 음식

저는 매운음식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뭔가 우울하고 개운치 못한 기분을 가지고있는 날엔 매운메인요리를 자주 찾습니다. 맵다는 느낌의 맛은 사실 맛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매운맛은 고추의 캡사이신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사실 맵다는 것은 통각(고통)을 느낌으로써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매운 고통을 덜기위해서 우리몸은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을 분비합니다. 그래서 우울감을 덜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요리에서는 젊음의 맛이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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