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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남자, 여자의 꿈을 존중하는 남자.

drian9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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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현대사회에 꼭 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그러한 의견이 분분하죠? 그렇지만 요즘 결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나오고있어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결혼이 신분상승의 역할도 했고, 솔로에대한 시각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솔로도 존중하는 시대이지요? 그러나 반대로 사회적 관념이 아니라 결혼을하여 안정적인 사람을 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혼자하는 게 아니잖아요 ㅠㅠ 그럼 여자들이 선호하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여자들 심리를 알아볼게요.

 

 

1.현재보다 미래설계를 하는 남자.

우리는 흘러가는 현 시간만 존재하는 게 아니죠? 보다 양질의 미래를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는 삶을 택하고있습니다. 현재 쌓아 온 노력이 미래에 안락한 시간대를 선사해주기 때문이죠 만약 과거에 그 시간을 희생했다면 현재 더욱나은 현재를 영위하고 있겠죠. 결혼은 사귀는 것과 다른의미입니다. 결혼은 한명의 배우자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인데요, 현재의 쾌락을 쫒는 소비적인 생활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혼은 자녀계획과 함께 주거지 확장또한 고려해합니다 그리하여 효과적인 재무설계와 생활의 계획이 필요합니다. 물론 물직적인게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영세한것이 불행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물질 만능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미래계획을 가진 남자를 여자들이 결혼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오로지 나만 사랑하는 남자.

예전에는 맞선으로 초스피드 결혼하는 이가 많았죠? 3개월, 6개월 연애하고 결혼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선의 문화가 대부분 그러했지요. 그래서 이사람이 좋은사람인지, 바람은 안피는지, 도박은 안하는지 등의 파악이 단시간내에 불가능했습니다. 그리하여 상대적으로 보다 만족하지 못하는 결혼생활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결혼에대한 사회적 관념이 느슨해지면서 연애결혼 사례가 늘고있습니다.

 

 

사람은 겪어보아야 안다고 하였죠? 연애결혼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위와같은 경제적 미래설계도 중요하지만 오로지 나만 사랑하는 지, 바람은 피지 않을 것 같은지를 정말 중요시 여깁니다. 어쩌면 당연한 사항이지만 사람은 모르는 거지요. 보통 1, 2년 교제하다보면 남자의 성향은 이미 파악하고도 남습니다. 그리하여 연애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나 하나만 사랑하는 남자를 결혼대상으로 생각합니다.

 

 

3. 성품이 좋은 남자.

성품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개성이 제각각인 시대입니다. 삶의 가치도 다를 뿐더러 성품도한 제각각입니다. 여자는 결혼하고싶은 남자로 성품이 좋은 남자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을 하더라도 우리 부모님께 잘할 수 있는 남자인지, 평생 나를 사랑으로 대해 줄 남자인지, 아이를 키울 때 올바른 방법으로 양육 할 수 있는남자인지 성품에서 판단을합니다.

 

 

만약 남자가 자기밖에 모르고 욕설도 곧잘하며 게으르고, 귀찮은 걸 싫어한다면 정말 한공간에서 평생도록 살고싶을까요? 아닙니다. 부지런함과 언행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선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뵙더라도, 아이를 낳더라도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자신과 부모, 아이에게 좋은 성품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남자를 결혼대상으로 생각합니다.

 

 

 

 

 

4.아이를 좋아하는 남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에 웃는 아기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사람의 본성은 아기를 보면 사랑의 감정이 먼저 들어납니다. 그러나 삶에 치이고 바쁘다보니 이러한 감정을 잃고 사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리하여 피곤하고 귀찮은 걸 싫어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요, 아기를 귀찮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아이가 방긋방긋 잘웃고 하면 그만큼 예뻐보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웃지만 않지요? 칭얼대고 울때도 있습니다. 그럴떄 ‘난 아이는 딱 질색이야’’하는 사람이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혼자하는 게 아니죠? 아이도 생겼다면 아기양육도 함께해야합니다. 한대 독박육아로 사회적문제로 대두 된 시기가 있습니다. 맞벌이 세대가 보편적인 요즘 육아는 함께해야하는 겁니다. 만약 여자가 경제활동을 하며 남자가 가사를 전담한다면 남자가 아이를 육아를 더 많이 담당하는 게 올바르며, 여자가 가사를 모두 담당하고 남자만 외벌이한다면 여자가 아이의 육아를 더 많이 하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맞벌이 시대의 요즘, 여자만 아이의 육아를 담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결혼생활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이에게 사랑을 줄수있는 아이를 좋아하는 남자도 결혼 이상형으로 뽑혔습니다.

 

 

5.여자의 꿈을 존중하는 남자.

요즘은 여자도 리더인시대. 여자사장, 여자오너, 여자고위인사도 많습니다. 요즘은 여자대표라고 하지 않죠. 그냥 대표님이라고 합니다. 여성도 경제활동을 하는시대가 90년대 이후 자연스러워졌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남자가 어딜 주방에 들어와! 라는 말을 하면 혼자살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여자도 우수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사회생활도 남자들 보다 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의 동물인 사람은 언제나 큰 포부를 가지고 있지요. 여자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을 달리기위해선 가정에게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저축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여자도 바쁜 경제활동과 결혼생활을 함께 한다면 남자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남자는 여자의 포부를 이해하고, 가사분담과 육아부담도 효율적이게 해야만 여자도 경제활동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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